열심히 하지도 않았지만
또 다시 왜 블로그라는게 필요할까 회의가 들었습니다.
일기장과는 달리 지난 글을 지우기가 매우 쉽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지 않는 블로그가 굳이 필요할까요.
또 다시 왜 블로그라는게 필요할까 회의가 들었습니다.
일기장과는 달리 지난 글을 지우기가 매우 쉽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지 않는 블로그가 굳이 필요할까요.
난 요즘 스톡홀름에 푹 빠져있다. 모든게 다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덕분이다. 미카엘 블롬크비스트의 아파트가 있는 벨만스타간街, 리스베트 살란데르의 아파트가 있는 룬다가탄街가 너무도 생생히 묘사되어 있어 인터넷을 뒤졌지만 사진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스톡홀름을 나혼자 상상하다가 인터넷을 뒤져 사진을 보았다.
Stockhlom by night
Stockholm Skyline HDR
굉장히 멋진 곳이다. 언제 한번 꼭 가보고 싶다.
게다가 미카엘 블롬크비스트의 아파트는 60평, 리스베트 살란데르의 아파트도 50평 이라니. 이게 스톡홀름의 일반적인 주거 환경인가 너무 궁금해서 역시 인터넷을 뒤져 보았지만 이에 관한 정보는 얻을 수 없었다.
갑자기 스웨덴에 푹 빠져서 밀레니엄 2부까지 다 읽으면 다른 스웨덴 소설을 읽어볼 생각이다. 여행 서적보다 그 나라의 소설 책을 읽는 편이 그 나라를 훨씬 생생하게 알 수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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